그리 유명하지는 않지만...
어떤 이는 글 쓰는 것은 감정의 배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또 어떤 이는 글 쓰는 것은 자신을 깎아내는 일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전 어느 것이라고 부정할 수 없습니다.

글 하나하나에 의미를 담는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도 그 시작은 선의었다.' - Julius Caesar

다음 RSSnet의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권리를 침해하기 위해서 만든 서비스였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을리가 없습니다.
좀 더 쉽게, 좀 더 편하게...라는 개발 방침이 이를 결정지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뱉어놓은 말은 되담기가 너무나도 어렵기에 RSSnet의 서비스는 너무나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의 범위란 항상 미묘한 줄타기와 같고, 허용 범위는 그 대상마다 다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들은 자신과 활발한 의사소통을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인기 블로그 500위안에는 들지 못할 마이너 블로그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의 RSSnet을 이용해서 제 블로그를 보는 것은 지양해주셨으면 합니다.

** RSSnet 거부 동맹 가입은... 조금 더 기다려 볼까 합니다. -_-;;

** 오늘 XML 공개 옵션을 변경한 이글루스의 반응은 정말로 멋졌습니다. ^^;;
** Mizar님의 글을 읽을 수록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전 다음의 서비스가 아닙니다.
by mooni | 2005/01/21 22:20 | 0 & 1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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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izar at 2005/01/21 22:47
자신들이 밝힌대로 오직 "구독자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죠.. 그러나 세상에는 어디 구독자만 존재합니까? 우리 같은 블로거를 무시하면 곤란하지요..
Commented by mooni at 2005/01/21 23:32
처음에는 그다지 전면적인 반대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스킨 하나 만들지 않았지만,
내 블로그 디자인에 신경 쓴 시간이 무시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Commented by namupiri at 2005/01/22 01:15
덧글 달아주셔서 왔어요.. 저도 이글루스의 대처는 참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Mizar님의 글이 계속될수록, 다음이라는 곳이 참 #$#@%^한 곳이라는걸 알게 되네요.... 다음의 채널이, 찌라시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런 사태는 막아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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