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데스 노트 54화 연재분을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라이토의 썩은 웃음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55화의 내용은 예상하고 있지만, 언제나 뒷통수치기로 일관해온 이 만화의 끝은 어찌될지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데스 노트는 어두운 매력을 가진 만화입니다. 만화가 다루는 내용이 특히 그러한 느낌을 주게 만듭니다. 이 만화는 멋진 신세계를 꿈꾸는 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길 가던 먼치킨 고딩 야가미 라이토군은 검은 색 노트를 줍게 되었습니다. 노트에 적힌 설명을 토대로 범죄자들을 뿅가 죽게(!) 만드는 일을 시작하고, 이윽고 열받은 뒷세계의 지배자 L과의 밑도 끝도 없는 추격전을 벌이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만화를 보고 놀랐습니다. 보통의 이유와는 다른 이유로 18금을 매기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되는 이 만화는 언젠가 한 번 쯤 해보았을 듯한 생각을 그 토대로 삼고 있습니다. 이 만화에 딱 맞는 말이 하나 있는 것 같습니다. '난 인류를 사랑하지만, 내 이웃은 증오한다.' ** 이게 누구의 말이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
by mooni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이전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