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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처칠: 누군가는 반격한다 [1]
관련글: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처칠: 누군가는 반격한다 [2] 이라크 전쟁이 좋은(?) 전쟁이었는지 아니었는지를 판단하고픈 생각은 없지만, 처칠의 이 에세이는 한번 꼭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시 패밀리의 영역 확장 싸움이었던 지난 걸프전은 많은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이들의 대책없는 발언과 행동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죽었는지 모릅니다. 많은 아이들이 굶주리고, 병 걸려 죽었고, 기형아 출생률은 7배나 높아졌습니다. '이들이 자기 나라의 종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진 것은 사실이겠지만, 이들에게 동기를 준 것은 일단의 종교적 믿음이 아니라, 미국의 공격으로 자기 땅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현실이었던 것이다.' 제 입으로는 이 말을 부정 못하겠습니다. 미국인의 입장은 내 알바 아니지만, 제가 이라크인이었다면 911과 같은 테러는 당연한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당연한 일이 되겠지만, 더 무서운 테러가 벌어질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복수를 금지하는 종교가 아닙니다. 그 전쟁을 하고도 석유값은 1배럴당 55달러를 넘어섰으며, 또한 '24'와 같은 드라마로 훌륭한 테러 교과서를 마련해주는 미국을 보면서, 전 이 세상을 정말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 에세이는 굉장히 재미있었으며, 느낄 점이 많았습니다. 이런 의견에 지지를 보냅니다. ** 편의상 1번째 글에만 트랙백을 보냈습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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